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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=뉴시스]양천구(구청장 김수영)는 미세먼지에도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안전놀이터 인 ‘오색깔깔 키즈 실내놀이터’(양천구 목동남로 106-23)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.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,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,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.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이용 정원의 30%로 운영하고 있으며, 이용 시간 전·후에 실내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. 사진은 지난 12일 양천구 오색깔깔 키즈 실내 안전놀이터에서 노는 어린이들 모습 . 2021.03.15. (사진=양천구 제공)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B 금지